처리속도가 빠르므로 시설비 및 설치 장소 축소. 최대 70% 절감
무방류 재사용. 기존 타사의 화학 응집제와 다른 친환경 무기질 정화제
정수,폐수, 중수,해수담수화에 탁월한 효율
고분자 응집제 대비 1/2 가격
이온응집제는 오.폐수 및 오니를 One-step으로 정화하는 정화제로서 주성분은 (+)전하의 무기금속염과 이온가가 다른 복수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오.페수에 소량 투입 후 교반시키면 (-)전하 상태였던 입자(물속의 각종 부유물 및 유해요소)들은 (+)전하 상태인 응집제의 무기금속염과 결합하여 전기적으로 중화되어 전하를 잃고, 동시에 입자간 인력이 발생해 서로 결합하게 되며 질량이 커진 입자들은 집합 침전하여 침전물이 된다.(쿨롱의 법칙과 반데르발스 힘)
즉 이온응집제가 입자의 친수성(물과 결합하려는 성질)을 소멸시킨 후, 물과 분리된 입자끼리의 인력을 강화시켜 서로 엉겨붙게 만들며 이 침전물에는 입자간의 강한 인력이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다시 친수성을 갖는 일은 없다.
이때 입자에 포함된 중금속은 초고속이온 응집제에 의한 응집과 캡슐화 과정을 거쳐 중화되며, 이 과정이 완료되면 상층의 물은 아주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침전물은 수거하여 자연상태로 놓아두어도 약 2시간 후면 굳어진 흙덩어리 상태가 된다.
※ 이온결합 : 전하를 띠고 있는 원수중의 슬러지와 전하를 띠고 있는 이온정화제와 결합하여 중성화 소수화 슬러지로 응집 침전
오니중의 콜로이드 상태에 있는 다수의 친수성 유기 입자는 (-)전하를 띠기 때문에, 물분자에 둘려싸여 있으며, 강하게 결합된 형태로 부유 또는 침전하고 있다.
투입된 초고속이온응집제는 오니안에 있는 (-)전하와 결합하게 되고, 불용성 금속염이 된다. 그에 따라 입자 주위에 결합되어 있던 물분자를 자유수로 분리. 이탈시키고, 오니 안에 있던 친수성 입자를 소수화 입자로 교환한다.
소수화된 입자가 뭉쳐 질량이 커지면 침전되어 침전물이 된다. 이 침전물은 점점 자연탈수 되어 딱딱한 결정체로 만들어진다. 이것은 입자간 인력에 의한 입자질량의 증대와 입자간 거리가 좁아짐에 따라 물분자의 배출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 처리과정 : 원수 ▶ pH조정 ▶ 응집제투입 ▶ 반응(침전) ▶탈수 건조(소각) ▶ 재이용(폐기)
* 전 과정 완료 시 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4~5시간이상)
* 각각의 과정에 따라 필요한 설비 구축으로 대용량 설비
※ 처리과정 : 원수 ▶ 응집제 투입 ▶ 반응(침전) ▶ 재이용(폐기)
* 전 과정 소요시간 (약 5분 이내에 가능)
* 설비의 소형화 가능